전장의 발큐리아 4/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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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대장인 클로드가 CP를 소비하여 사용할 수 있는 커맨드. 강력한 오더일수록 CP 소모가 크지만, 잘 쓰면 전황을 역전시킬 수 있는 강력한 커맨드. 훈련장에서 레벨을 올리거나 살롱에서 동료와 대화하는 등의 방법으로 습득할 수 있다. 살롱에서 습득할 수 있는 오더의 숫자는 적은 편이고 대부분의 오더는 병과의 레벨상승에 따라 습득하게 된다.
종류에 따라 보병에게만 걸 수 있는 경우도 있으며, 장갑차 내부에 탑승한 인원은 유닛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오더의 효과를 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캑터스 호의 캐리 전략을 쓸 경우 미리 버프를 걸어둬야 한다.
4편에서 새로 추가된 시스템. 전차장이 사용할 수 있는 오더와는 별개로 설상순양함 센츄리온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오더이다.
CP만을 소모하는 일반 오더와는 달리 총 사용횟수가 정해져있으며 연구개발실에서 성능 향상 및 사용횟수를 늘릴 수 있다.
턴 당 하나만 사용가능하며, 쉽 오더를 쓸 수 없는 전장도 있다. 클로드가 퇴각했다면 쓸 수 있는 쉽 오더는 응급 복구 장비 하나 뿐이다. 대상도 하펜 호로 고정.
레이더와 증폭포는 전차장을 중심으로 사정거리가 있고, 원 범위에 효과를 준다. 적용범위가 선택 시 보이는 원보다 좀 좁으니 주의.
쉽 오더중에서는 증폭포를 제일 자주 쓰게 되는 편이다. 후반으로 갈수록 적의 네임드가 이상한 곳에 박혀있는 경우가 많고[2] 전방방어가 튼튼해서 정석만으로는 돌파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증폭포로 적의 전선에 구멍을 뚫으면서 적 네임드의 목을 딸 찬스를 얻는 식.
물론 나머지 쉽오더들도 다 쓸만하므로 게임의 진행이 힘들다 싶으면 쉽오더를 어떻게 쓸지 궁리해 보자.
자주 쓰이는 오더는 다음과 같다.
후반의 보스전에서는 버프를 떡칠하고 아군 돌격병이 달려가서 DPS를 증폭시키는 전략이 자주 쓰인다. 버프오더는 후반으로 갈수록 귀중해지므로 사용에 익숙해지자.
무조건 클리어 턴 수로 랭크를 분류하는 게임의 특성상 CP3 이상의 오더는 잘 쓰지 않게 된다.
단, 특수한 몇몇 미션/보스전의 경우는 예외적으로 CP3 오더를 사용하게 된다. 대표적으로 18장 최종전투&유격챌린지 2번전투 처럼 초강력한 보스를 1턴킬해야 쉬워지는 경우이다. 화력집중오더 중에 CP3짜리가 존재하기 때문에 너무 전략에서 멀리할 필요는 없다.
일반적으로는 정찰병/돌격병으로 빠르게 거점을 진압하는 전략이 유효하기 때문에 회피/방어 오더가 많이 쓰인다. 특히 중반 이후에는 척탄병에게 포격을 맞아서 튕겨나갈 경우 동선낭비가 생기기 때문에 척탄병에 덜맞고 빠른 클리어를 위해서는 회피율을 올리는 게 효율적이다.[4]
다만 대미지 감소 효과만 보자면 방어쪽이 훨씬 효과가 크다. cp소모도 적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게임을 수월하게 풀어나갈수 있다.
또한 전차가 유독 많이 등장하는 발큐리아 4의 특성상 대전차공격력을 높이는 전력파괴 오더를 자주 쓰게 된다. 특히 안그래도 범용성이 높은 돌격병에게 이걸 걸어주고 약점을 노리면 볼츠의 전차를 제외한 모든 전차를 한방에 터트릴수 있는터라, 이동력도 부족해서 약점 잡기도 쉽지 않은데다 잔탄 관리도 해야하는 대전차병은 잘 안쓰이는 편.
1. 개요[편집]
소대장인 클로드가 CP를 소비하여 사용할 수 있는 커맨드. 강력한 오더일수록 CP 소모가 크지만, 잘 쓰면 전황을 역전시킬 수 있는 강력한 커맨드. 훈련장에서 레벨을 올리거나 살롱에서 동료와 대화하는 등의 방법으로 습득할 수 있다. 살롱에서 습득할 수 있는 오더의 숫자는 적은 편이고 대부분의 오더는 병과의 레벨상승에 따라 습득하게 된다.
종류에 따라 보병에게만 걸 수 있는 경우도 있으며, 장갑차 내부에 탑승한 인원은 유닛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오더의 효과를 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캑터스 호의 캐리 전략을 쓸 경우 미리 버프를 걸어둬야 한다.
2. 목록[편집]
3. 쉽 오더[편집]
4편에서 새로 추가된 시스템. 전차장이 사용할 수 있는 오더와는 별개로 설상순양함 센츄리온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오더이다.
CP만을 소모하는 일반 오더와는 달리 총 사용횟수가 정해져있으며 연구개발실에서 성능 향상 및 사용횟수를 늘릴 수 있다.
턴 당 하나만 사용가능하며, 쉽 오더를 쓸 수 없는 전장도 있다. 클로드가 퇴각했다면 쓸 수 있는 쉽 오더는 응급 복구 장비 하나 뿐이다. 대상도 하펜 호로 고정.
레이더와 증폭포는 전차장을 중심으로 사정거리가 있고, 원 범위에 효과를 준다. 적용범위가 선택 시 보이는 원보다 좀 좁으니 주의.
쉽 오더중에서는 증폭포를 제일 자주 쓰게 되는 편이다. 후반으로 갈수록 적의 네임드가 이상한 곳에 박혀있는 경우가 많고[2] 전방방어가 튼튼해서 정석만으로는 돌파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증폭포로 적의 전선에 구멍을 뚫으면서 적 네임드의 목을 딸 찬스를 얻는 식.
물론 나머지 쉽오더들도 다 쓸만하므로 게임의 진행이 힘들다 싶으면 쉽오더를 어떻게 쓸지 궁리해 보자.
4. 추천되는 오더[편집]
자주 쓰이는 오더는 다음과 같다.
- 전력공격
- 일제공격 - 아군전원 대인공격 up
- 전력파괴[3]
- 관통사격 - 후반에서는 거의 필수적인 오더
- 급소공격
- 폭발범위강화
- 전력회피
- 일제회피
- 전력방어
- 일제회피
후반의 보스전에서는 버프를 떡칠하고 아군 돌격병이 달려가서 DPS를 증폭시키는 전략이 자주 쓰인다. 버프오더는 후반으로 갈수록 귀중해지므로 사용에 익숙해지자.
무조건 클리어 턴 수로 랭크를 분류하는 게임의 특성상 CP3 이상의 오더는 잘 쓰지 않게 된다.
단, 특수한 몇몇 미션/보스전의 경우는 예외적으로 CP3 오더를 사용하게 된다. 대표적으로 18장 최종전투&유격챌린지 2번전투 처럼 초강력한 보스를 1턴킬해야 쉬워지는 경우이다. 화력집중오더 중에 CP3짜리가 존재하기 때문에 너무 전략에서 멀리할 필요는 없다.
일반적으로는 정찰병/돌격병으로 빠르게 거점을 진압하는 전략이 유효하기 때문에 회피/방어 오더가 많이 쓰인다. 특히 중반 이후에는 척탄병에게 포격을 맞아서 튕겨나갈 경우 동선낭비가 생기기 때문에 척탄병에 덜맞고 빠른 클리어를 위해서는 회피율을 올리는 게 효율적이다.[4]
다만 대미지 감소 효과만 보자면 방어쪽이 훨씬 효과가 크다. cp소모도 적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게임을 수월하게 풀어나갈수 있다.
또한 전차가 유독 많이 등장하는 발큐리아 4의 특성상 대전차공격력을 높이는 전력파괴 오더를 자주 쓰게 된다. 특히 안그래도 범용성이 높은 돌격병에게 이걸 걸어주고 약점을 노리면 볼츠의 전차를 제외한 모든 전차를 한방에 터트릴수 있는터라, 이동력도 부족해서 약점 잡기도 쉽지 않은데다 잔탄 관리도 해야하는 대전차병은 잘 안쓰이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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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군 출격에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1CP가 중복으로 소모되지는 않는다. 실질적으로는 일반 출격보다 1CP를 더 쓰는 셈이다.[2] 특히 정찰병 네임드가 뜬금없이 동굴에 숨어있다가 나와서 아군 지원병 머리를 터뜨리면 어이가 없어진다... 예측불가능한 수준.[3] 대부분의 까다로운 보스가 전차이기 때문에 뺄 수가 없다. 자주 쓰자.[4] 척탄병은 기본적으로 명중률이 낮기 때문에 회피오더를 쓰면 거의 맞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